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문단 편집) === 제트스트림(JETSTREAM) === [youtube(4ATKuVrJbM4)] 배경은 [[2016년]].[* [[사무엘 호드리게스]]가 본편에서 데스페라도와 2년간 일했다고 언급.] 본편에서 [[라이덴]]의 라이벌로 등장했던 초인 칼잡이 [[사무엘 호드리게스]]의 이야기. 본편의 프리퀄을 다루는 내용으로, 제트스트림 샘이 어떻게 해서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에 합류하였는가를 다루고 있다. 참고로 당시 샘이 데스페라도 본사에 쳐들어간 이유는 '맘에도 안 들겠다, 칼맛 좀 보여준다'고 깽판을 벌이는 것(…). 샘의 경우 조작체계는 라이덴과 비슷하지만 세세한 부분이 다르다. 라이덴 같은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우수한 회피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술인 도발을 살려 적을 빠르게 공략하기 좋다. 일단 순수한 사람인지라 라이덴처럼 오그먼트 모드로 적을 탐지할 수 없으며 닌자킬도 없다. 닌자런 또한 장애물을 이리저리 뛰어넘을 수 없고 도중에 라이덴처럼 검을 이리저리 휘두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닌자런 도중에 공격을 하면 대쉬공격이 따로 나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닌자런이 제한된 대신 2단 점프가 가능하고 점프 중 대쉬도 가능한 등, 공중에서의 움직임이 뛰어나다. 공격은 라이덴처럼 전환이 자유로운 약공격/강공격이 아니라 일반공격/발도공격으로 나뉘어졌다. 확실히 말해 [[마비노기 영웅전]]과 아주 유사하다. 일반공격은 스탠딩 상태에선 네 번까지 휘두를 수 있지만 딜레이가 크다. 그리고 샘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무라사마 발도공격은 단독으로 써도 되고 여러 공격에 조합해서 마무리 공격으로 쓸 수도 있다. 버튼에서 손을 떼지 않고 유지하면 발도를 바로 날리지 않고 자세를 취하는데, 이 상태를 1초 가량 취하면 평소보다 높은 위력의 발도가 나간다. 참고로 이는 블레이드 모드에서도 가능한데, 이 경우 발도자세를 지속하는 동안 타겟팅된 적을 향해 날아가 발도를 날린다(!). 평타에서 언제 발도술로 잇느냐에 따라 나가는 발도 기술도 달라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라이덴과는 다르게 쳐내기 판정이 무척 빡빡해졌지만 공방일체를 대체한 회피의 판정이 매우 후하다. 공중이나 발도가 나가는 중이 아니면 언제든지 회피가 가능하며, 특히 딜레이가 적어 연속회피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적들을 도발하는 기능이 있다. 본편의 리퍼 모드를 대신하는 물건으로 시전 즉시 주위 모든 적들의 어그로를 끈다(…). 이에 따라 도발에 걸린 적들의 공격이 일정시간 동안 거세져서 가드가 힘들어지며 그 공격력 또한 오르고, 무엇보다 '''쳐내기로 쳐내도 대미지가 조금씩 들어간다'''. 하지만 공격력이 강해진 만큼 적들의 방어력과 장갑 또한 무척 약해지므로 효율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적들을 빠르게 공략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이 방어력 감소가 넘사벽인 덕분에 스팀 커뮤니티에는 메탈기어 RAY를 30초만에 공략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전체적인 플레이 방식은 본편의 라이덴과는 매우 다르다. 평타나 기술 콤보 위주의 라이덴과 달리 사무엘은 도발 + 발도 + 회피를 적절히 활용한 치고 빠지기 전법에 특화되어 있다. 본편에서처럼 한 방 한 방은 무시무시하나 그 한 방이 대부분 도발 + 풀 차지 발도에서 나오며, 오히려 평타만 써서는 게임 진행이 많이 힘들다. 때문에 적을 우선 도발한 뒤 적과의 거리를 적당히 벌리다가 풀 차지 발도로 순식간에 돌진해서 한 방을 날리고 바로 회피기로 피하는 식의 게임 진행이 주로 이루어진다. 문제는 난이도가 본편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극악하다는 점. 일단 라이덴과 조작체계는 같지만 운영방식은 다른데다가, 애검 무라사마는 개조할 수도 없고(…), 특히 잠입과 암살도 불가능한데 초반부터 적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다. 엄청 빨라진 메탈기어 RAY와 정신나간 [[스티븐 암스트롱|사장]]은 면접을 보겠답시고 몸에 불붙이고 온 힘을 다해 공격을 날려온다. 고수들도 마지막 부분은 끗발이 잘맞아야 깰 수 있다고 하는 판국이니, 평범한 유저들은 샘을 사용하는데 익숙해지기 전에는 그냥 낮은 난이도만 도전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보스도 세 마리밖에 없겠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체력 포션을 모아서 포션러쉬로 달려들면 의외로 암스트롱도 쉽게 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